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정유년 설을 맞아 지난 27일 관악구 전통재래시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초대형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이지만 국가와 사회 통합,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탄핵 찬반 세력과 여야 정치권에 국론분열행위 대신 국민대화합을 기원하며 불우한 이웃에도 나눔과 베품을 실천해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축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