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농식품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민 참여형 행사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정책콘서트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개선 우수사례를 농업인·국민이 직접 선정하고, 현장이 바라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공론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 농식품 유관기관·단체, 소비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정책콘서트서는 농식품부가 올해 추진한 정책 중 대표 우수사례 5건을 발표한다.
현장에서 발표하는 사례는 문재인정부의 정부혁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발표과제는 농식품부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7건의 사례를 1차 전문가 평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총 5개가 선정됐다.
현장에 참석한 모든 참가자는 정책의 평가자가 되어 각 사례의 성과를 듣고 체감 효과 등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평가한 점수에 사전평가가 합산되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이 최종 결정된다.
행사장에는 5개 우수사례를 포함하여 총 16개의 사례를 소개하는 <농식품 혁신정책展>도 함께 펼쳐진다.또한 농식품부가 ‘전(全)직원 현장농정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제안 받은 다양한 의견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키는 국민 제안 토론회도 이어진다.
농식품부에 바라는 국민제안 5건을 제안자가 직접 발표하고 각 제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이날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각 제안별 담당부서에 전달되며, 해당 부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여 2019년도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금년 11월말에 개최되는 ‘포스트 콘서트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이번 ’농식품 정책콘서트‘가 정책고객인 농업인, 국민과 정책 담당자들이 상호 소통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고 농업인과 국민이 정책 수립과 성과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콘서트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 분야 최대 행사인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농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도 공유하고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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