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중남미 지역기구 인턴 파견 프로그램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정보와 관련 성공 경험, 진로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도 중남미 지역기구 인턴십 수료자 네트워킹 행사를 오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올 행사는 인턴십 수료자(34명) 외에 중남미 분야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중남미 논문 공모전 수상자, 외교부 중남미국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할 예정 외교부는 우리 청년들이 중남미 지역 내 다양한 국제기구에서의 근무 경험과 중남미 지역에 대한 지식 및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이래 매년 25명 내외의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중남미 역내 주요 국제기구에 파견해왔다.
특히, 미주기구(미국 워싱턴 DC), 유엔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칠레 산티아고 소재), 아마존협력조약기구(브라질 브라질리아 소재), 이베로아메리카공동체사무국(스페인 마드리드) 등 중남미 관련 지역기구에 총 211명 파견 최근 외교부서 인턴 수료 후 진로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95명의 인턴 수료자 가운데, 국제기구 10명, 연구소 등 학계 13명, 공공기관 17명, 민간기업 18명, 기타 석·박사 등 학업 지속 등인 것으로 파악 이번 행사는 조영준 중남미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중남미 진출 전략에 관한 전문가 강연, 국제기구(IDB)와 공공기관(KOICA, KOTRA) 진출에 성공한 인턴 수료자의 경험 공유, 네트워킹 만찬(중남미 정책자문위원 참석)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인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향후 개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중남미 분야 정책자문위원 6명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 대상 개별 취업 준비 컨설팅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 이번 행사 계기에 올해 중남미 논문 공모전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남미 지역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중남미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지역 전문가로 거듭나고, 인턴십 이후 진로 모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 및 사후 네트워킹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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