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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현대건설이 ‘2019년 발전설계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발전설계(기계), 발전설계(환경) 등이며 3월7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 관련 또는 환경(화학) 관련 전공자 유관 경력 7년 이상 석탄 복합 발전소 설계 유경험자 직무 관련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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