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30일 이번 GS건설 채용의 모집분야는 국내법무이며 모집직무는 변호사다.
자격요건은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또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국내변호사 자격증 필수 경력 변호사의 경우, 국내변호사 업무 3년 이내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어학능력우수자 우대 등이다.
담당업무는 국내사업 관련 각종 계약서 검토, 작성 및 협상 소송, 분쟁 지원 및 형사사건 자문 건설공사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하는 각종 법률 자문 기타 국내사업 관련 업무 등이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검사, 3차 면접전형(실무면접 및 임원면접(영어 인터뷰 포함), 총 2회), 4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8월 1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GS건설 2019년 국내법무팀 변호사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