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광양시가 환경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 거듭난다.
환경부는 4일 순천시·광양시와 ‘녹색성장 선도 도시 만들기’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순천시광양시는 순천만 등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경제 성장을 통한 이익을 다시 환경에 투자하는 데 뜻을 같이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순천시·광양시는 녹지와 친수 공간을 확대하고 자전거 길을 확보하는 등 도시의 구조를 환경 친화적으로 개선,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광양시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시민 실천 운동 ‘그린 스타트(Green Start)’와 친환경 상품 구매 등 다양한 방면의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역 환경 인재를 육성하고 우수한 환경 기술 개발을 촉진키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이를 이용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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