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기술이전 사업화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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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07-03-28 18:5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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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사업화 764억 투입, 지난해 비해 5.4% 증가
제5차 기술이전·사업화정책심의회 개최
기술시장 활성화 위해 기술이전조직 역량강화, 특허신탁 추진
정부는 28일 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 주재로 제5차 기술이전·사업화 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07년도 각부처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기술이전조직 활성화방안, ②특허신탁제도 도입방안, ③신기술제품 공공구매제도 개선방안 등 금년도 중점추진방안을 확정했다.
기술이전촉진법에 따른 법적심의기구(위원장: 산자부장관)로서 과기부, 정통부, 교육부 등 9개 부처 차관과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2007년도 각 부처는 R&D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해 5.4% 증가한 764억원을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처별 기술이전·사업화 예산 산자부 420억원, 과기부 14억원, 교육부 40억, 정통부 40억, 특허청 128억원, 중기청 64억원 등이다.
주요 투자분야는 기술이전조직지원, 기술경영인력양성 등 기술이전촉진사업에 310억원, 기술평가기반구축, 신기술창업지원 등 기술사업화촉진사업에 454억원 등이다.
특히,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 투자와 연계한 사업화지원 프로그램(R&BD)이 11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not connect host : errno=0,errst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