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공세지구가 삼성SDI 중앙연구소,삼성건설기술연구원,르노삼성자동차연구소,중앙양행중앙연구소를 포함한 총30만평 중 16만평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벤처업무단지와 기술연구단지(분양중), 상업유통단지(공개입찰예정) 아파트단지(4월분양예정) 으로 구성되어있고, 주변 환경이 매우 자연친화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기흥IC,수원IC와 가깝고 23번국도가 통과하는 지역이며, 보라지구와 연결된 생활권으로 용인개발축의 중심선상에서 수도권지역으로부터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벤처밸리 내 “벤처업무단지와 기술연구단지”가 용지신청 및 계약이 진행 중 이고, 벤처기업이나 기술연구소 경우 취,등록세가 면제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도 감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공세지구는 삼성반도체단지와 국내굴지의 제약회사 등, 국내 대표기업의 첨단연구시설들이 주변에 위치, 수도권 고급 두뇌들이 거주하는 첨단테크노단지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오는 2008년 완공되는 분당선연장의 상갈역과 인접해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