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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참여 패널 의견 서면 대체…국민 의견도 수렴
국토교통부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집단 반발로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방안 공청회가 중단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24일 국토부는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방안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온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정부(안)에 대해 중개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전문가, 언론, 지자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개업 공인중개사의 집단적 반발로 공청회를 더 이상 진행할 경우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오후 2시 50분께 중단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 참여한 패널과 방청객들의 의견은 서면으로 받기로 했으며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10월말까지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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