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챔프프랜즈는 중국 최대 인터넷 몰인 ‘알리바바 국제 티몰 한국시상정품몰’ 운영 공식파트너이다.

알리바바 국제 티몰(Tmall) 한국 챔프프랜즈 한국공식 파트너 영남본부장 문천길은 챔프프랜즈 이각수 회장과 지난 10월 15일 공식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영남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활성화의 길이 열리게 됐다.

문천길 영남본부장은 13일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이번 협약이 중국 판로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조할 것으로 보고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