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청개구리투자클럽이 개인투자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해 5월 9일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를 설립했다.
이미 자체 운용 시스템으로 월 평균 243%(한국기록원 인증)을 기록한 바 있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 설립을 통해 리서치, 운용, CS를 3대 최우선 핵심 고객만족 지표로 설정하고, 기존의 시스템 역량을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부설 연구소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한 모델로, 리서치, 운용, CS 조직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이 청개구리투자클럽에 의뢰한 시점부터 밀착, 집중 관리를 진행하며, 고객의 니즈(Needs)와 시장 상황의 간극을 조율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는 각 파트별로 다음과 같이 업무를 진행한다.
리서치: 월 평균 80-100회 이상의 기업을 탐방해 IR 및 정상 자료를 취합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한 종목 보고서 작성
운용 기업 재무제표에 기반해 자체, 독자적인 스크리닝 시스템으로 기업 정량 평가 실시. 이후, 특허 출원한 Smart Work 시스템으로 최종 포트폴리오 작성 및 종목 운용이다.
CS: 현장 고객의 니즈(Needs) 파악부터 실시간 시장 상황 대응 및 운용 포트폴리오와 고객간의 간극 조정. 최종적으로는 시장과 고객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 설립을 통해 고객의 실질 수익 달성을 위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개인투자자 지원 센터는 최우선 핵심 고객만족 지표 달성을 위해 현재의 리서치, 운용, CS 집중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센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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