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7일 오후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5차례 회의를 통해 발표되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의 이행상황을 종합 점검하고,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개성공단 기업 및 주재원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지원대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2월 11일 정부합동대책반 구성 이후 5차례 회의를 통해 발표된 개성공단 기업 지원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1,900억원을 신규로 대출(292건), 기존대출 1,738억원(192건)의 상환을 유예하거나 만기를 연장하는 한편, 76개 기업에 남북경협보험금 2,319억원을 지급한다
대체공장 확보 지원을 통해 9개 기업이 지자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6개 기업은 국가가 관리하는 시화산업단지에 입주계약 완료 했다.
대체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취업을 알선하여 개성공단 기업이 81명을 신규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한, 국세·지방세(583억원, 250건)의 납기를 연장하고, 징수·체납처분을 유예하였으며, 85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연기·중단했다.
고용·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감면, 체납처분 유예도 차질 없이 시행 중 앞으로도 기업전담지원팀을(중기청) 통해 1:1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조속한 생산·경영정상화를 돕는 한편,근로자지원팀(고용부)을 통해 실직자 재취업 알선 등 근로자 밀착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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