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구민들 재산을 보호하고 편의을 위해 신설한 소방도로가 애물단지로 변하고 있다.

합포구 자산동 마산중학교 후문 소방도로 신설하면서 주위 집은 생각도 하지않고 설계하여 집보다 소방도로가 위에 있어 차를 주차하면 집 창문을 가리는 등 사업용 차량은 밤에는 차고에 입고시켜야 하지만 도로 주변에 주차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합포구청 관계자는 무엇을 하고 있서며 주민들이 민원을 구청 교통과 제기 했서나 교통과 직원은 단속지역이 아니라면서 빨간 탄력 봉만 장작해주고는 주민 민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합포구청은 하루빨리 주민들을 생각을 반영하고 주민들 불편함을 없애줘야 할 것이며 탁상행정을 하지말고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