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오전 현대자동차 중공업 앞에서 노조의 파업 중단을 강도높게 요구했다.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노동개혁이 확실히 이행되어 젊은 청년 세대에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지도록 대기업 노사간 파업과정의 첨예한 대립각을 깨고 일자리 독식 중단과 공생공존공리주의 길을 모색 하기를 촉구했다.

이어 홍 대표는 부산으로 이동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태종대 자살바위에서 왕따추방 켐페인 ,미국영사관에서 9.11 미국테러상기,국제테러추방 등 국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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