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목포 - 창원 국토남부 횡단 국민안전 켐페 인중 27일 자정 전남광양 남해고속 도로 섬진강 휴게소에서 박근혜 대통 령이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문재 인 여야대표에 연내 시급하게 국회입 법 제정을 요구한 국민보호를 위한 테러방지법 처리 를 촉구하며 국태 민안 심야 시위를 벌였다.

전국 안자지명 시군을 돌며 국태민안 운동을 벌이는 홍대표는 28일 함안,안동 행사 전 창원 마산 향토 몽고간장 제조기업인 몽고식품앞에서 김 명예회장이 운전기사 낭심을 구둣발로걷어차는등 상습폭행등 슈퍼갑질 만챙 규탄시위와 창원지검 고발후 경남도청,창원공단 등에서노동개혁 시위,경남경찰청 앞에서 테러추방 국민안전강화 촉구 호민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이어 최근 창원에 세워진 소녀상 앞에서 이날 어교부청사에서 열리는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일본외무상에 위안부 생존할머니들에 석고대죄하 촉구 반일시위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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