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5일 오후 5시에 식량 원예 가축 수리시설 등을 담당하는 국 과장을 모두 불러 제18호 태풍(차바) 피해보고상황과 긴급복구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작고 수확기에 이른 농작물 피해에 대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특히, 수확기에 이른 벼 도복피해는 조기대책을 수립 추진하여 수발아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