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거행된 오패산터널 입구에서 흉악범의 총격으로 사망한 故 김창호 경감 영결식장 앞에서 애도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이철성 경찰청장에 총기범행 사전예방책과 출동경찰 안전용 방탄조끼 등 경찰장비 확보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