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탄핵 시계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26일 긴급선언을 통해 "내달 1일 3ㆍ1절 을 기해 박근혜 대통령 국기문란 국정 농단 탄핵 헌재 최종결정에 승복하자"며 '국난수습으로 국민분열 종식 헌재탄핵 결정승복 국난수습으로 국민대통합 국태 민안추진 국민행동본부'(약칭:헌재결정 승복국민행동)결성을 밝혔다.

활빈단은 국론분열과 갈등,극한 대립의 골인 탄핵찬반 촛불ㆍ태극기집회 세력을 향해 광화문ㆍ시청 광장 집회를 모두 중단하고 정치권도 날선 공방 멈춘 후 "최고의 재판기관인 헌법재판소 결정 을 차분히 기다리자"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3월초 헌재결정 승복 국난 수습을 위해 헌재 인근 안국역을 출 발해 안양,안산,안성, 천안,태안,진안,무안 ,신안,함안,안동등 편안할 안자 지자체를 돌며 국난수습 국태민안 운동을 벌일 계 획이다

시민단체 활빈단-'헌재탄핵결정승복 국민행동'창립 발기인 대표 홍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