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대통령 직에서 파면된 지 20일 만인 30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박근혜 대통령의 굳은 표정을 보며 “국민들 너무 착잡..안타까운 장면들..‘영장심사를 받으러 판사 앞에 서는 첫 전직 국가원수’라는 오명을 역사에 남긴 나라망신살 더이상 없어야한다.”고 심정을 밝히며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을 위아래 대개조하자”고 주장했다.

최근 무소속 으로 대선 출마 선언을 한 홍정식 대표는 영장 전담 강부영 판사에 “특정세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근거해 법리에 따라 구속,불구속중 택일을 현명하게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홍 대표는 사법부의 판단에 국민들과 정치권 모두 대립,갈등의 국민분열없이 깨끗이 승복해 北도발 위협속 국난 위기에 국론통합과 국민단결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헌법11조1항대로 “법은 만인앞에 평등하다”며 김수남 검찰총장에 “대통령도 처벌받는데 건재한 ‘청와대 권력핵심실세’ 였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세월호수사팀에 대한 외압 등 직권남용,국기문란 최순실 방치 등 직무유기 혐의로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강력 요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