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중앙일간지와 스포츠지 출신 경력기자들이 만드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신생 인터넷 신문이 창간한다
마이데일리는 중앙일보 출신의 최재희 대표를 비롯한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굿데이 등의 스포츠지 경력 기자와 imbcsports, 조인스닷컴, 네이버 등 온라인매체 경력자들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부, 스포츠팀, 사진영상팀 등 3개 부서 20여명의 취재인력으로 편집국이 운영된다
또한 현재 해외소식을 전하는 7명의 통신원단을 구축해 놓은 가운데 향후 취재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同社는 현재 야후에 동영상, 카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스민플래닝의 關係詞로 7월부터 서비스 오픈을 준비했다는데, 최소 자본금(5,000만원)으로 출범, 내년 초 등기,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