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은 21일 검찰의 부패와 오만을 완전히 뿌리뽑도록 검찰청을 정찰청(正察廳)으로 시스템까지 뜯어 바꾸고 총장 임명을 선출제로 전환, 정치외픙에 갈팡질팡하는 검찰의 구조적 폐단 제거해야 한다.
13만경찰 총수는 차관급인데 2000여명 검사중 차관급이 50명이나 되는 기득권 박탈, 검찰사무직도 포함 특단의 검찰개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상은 KBS1TV일요시사진단 참여문자발송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