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일 청와대,국무총리공관,광화문 1번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성공적이다며 환영 시위와 함께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국내 부재중 공직 기강과 軍경계태세 강화 및 경제 망치는 민주노총 주도 사회적 총파업 중단 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남부지검 앞에서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중 문재인 대통령 아들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조사에서 모르쇠,오리발 내미는 정치꾼 소탕해야 돈봉투 사건으로 추락한 검찰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며 안철수 전 대선후보 등 지도부 누구든 관련된 사실 드러나면 모두 소환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