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서울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에서 추석귀성객들에 "즐겁고 풍성 한 한가위를 맞으라"며 안전 귀성을 기원했다.

또한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에 공정 사회(公正社會),안보가 보이도록 국태민안(國泰民安)의 大道 정치 실천을,北김정일위원장에겐 노동당창건일 행사비 줄이고 비축한 군량미도 풀고 스위스은행에 예치한 40억달러 일부라도 인출해 추석명절 에도 굶어죽는 인민들 입에 풀칠이라 도 해주며 선민정치를 촉구했다.

이어 정세균국회의장,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는 북도발 위협속에 국익 위해 국론 분열 쌈박질 중단과 국민 통화합을 이루어 내도록 민생국회 운영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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