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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의미 새겨 北도발 총력방어와 초전박살로 응징분쇄!

북·미간 북핵 극한대립속 트럼프 美대통령이 "北 위협 용납 못해, 필요하면 예방"하겠다며 '폭풍속의 고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 맹폭이 임박한 것 같다며 6일 오후 국방부 합참 앞에서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정경두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에 미국에 당하면 분풀이로 공격 화살을 남쪽으로 겨냥할 김정은의 대남 기습도발에 총력 방어와 초전박살로 응징 분쇄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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