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트럼프 방한중 외로운늑대들 철저 경계를..

[긴급]미국 텍사스주 교회 총기난사로 2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여져 세계인들이 경악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 위 이미지는 의원석 컴퓨터 뒷면에 부착 문구 참고용)
이어 활빈단은 긴급 논평을 통해 이철성 경찰청장에 오는 7-8일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시 문재인 대통령도 반미단체에 환영 당부 메시지를 발표한만큼 "트럼프 동선을 따라다니며 시위 대열 틈에 끼어들어 외로운 늑대형 사제총기 범행 우려 등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한 사전 방지를 철저히 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국익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반대하는 과격시위 현장에서 맞짱 환영 시위를 벌이면서 나라망신살 떨며 김정은에 기쁨안겨주는 반미 종북 불순세력의 집시법 위반 을 채증해 전원 검경에 고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일본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대통령, 텍서스 주지사에 애도전문을, 정세균 국회의장 등 각당 원내 대표와 여야국회의원들은 8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시 의석 컴퓨터모니터 뒷면에 환영 문구(견본 참조)를 붙여 "동맹국 원수를 따뜻하게 맞이하라"고 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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