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논평을 통해 58년전 자유· 민주·정의의 힘찬 외침으로 4·19 혁명의 시발점이 된,자유당 독재 를 무너뜨린 3·15의거 58주년을 맞아 "부정선거에 항거한 3·15 의거 정신을 이어받아 오는 6 ·13 지방 선거, 국회의원 재·보선을 공명선거로 치루자"고 촉구했다.
이어 홍 대표는"한국의회민주주의를 더욱 성숙시키고 여야 정치 주체세력간 상생화합으로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로 대통합 민주주의를 이루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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