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인 조현민 전무의 갑질행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14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국내선과 사건을 내사중인 서울강서경찰서 앞에서 금수저들의 도 넘은 못된 갑질 버릇을 맹비난,규탄하고 경찰의 철저수사로 엄벌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KAL직원들 동원해 '생일준비위원회' 까지 만들려던 조 전무에 "옥황상제 공주냐?"고 힐난하며 '언니는 땅콩회항,동생은 물벼락 갑질 추태'로 대한항공 주가하락에다 '가진자들의 갑질행태로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거세진다'고 성토했다.

이에 활빈단은 조 회장 부부에 가정의 달인 5월에 두 딸을 데리고 '덕적도,가덕도,수덕사,덕유산,덕산온천,공덕동,고덕동등 德동네에서 서민들과 부대끼며 살아보면서 德(덕) 좀 쌓도록 교육시키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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