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부,교육청, 일선학교장,학부모들에 초등생 들의 과도한 '컴퓨터 게임 중독' 에서 벗어나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놀 친구가 없는 세태에 초등생 어린이들이 컴퓨터게임에 재미를 붙여 마약처럼 폭 빠져 있고 "어머니도 맞벌이인 경우 그 정도가 심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활빈단은 어린이들이 컴퓨터게임에 중독시 현실과 가상을 혼동해 "이유없는 반항아나 폭력성향 어린이로 변할 수 있고 학업은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컴퓨터를 아이 방안에서 거실 등 공개된 장소로 옮겨,어린이 자신이 게임 을 자율 절제하도록 하고 PC방 으로 내몰지 말면서 "부모와 같이 보람찬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어린이 학대가 자라나는 아동의 건강과 가슴을 멍들게하는 상처를 남기는 만큼, 아동학대 가해자에게 반인륜적 학대행위로 발생하는 피해아동 치료비등 경제적 비용을 책임 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들에 대한 모진 짓이 근절 되도록 '아동학대 추방및 근절 캠페인'과 '기아선상 북한어린이 돕기운동'을 벌일 계획으로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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