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총회,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방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촉구'행사에 참석해 적극적 대응을 약속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전세계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마약 실태를 우려하며 "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하며 문무일 검찰총장,민갑룡 경찰청장, 김영문 관세청장에 마약을 원천차단해 퇴치하는 특별단속을 벌이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재벌가등 방탕한 금수저 자녀 반사회적 일부 연예인주변을 샅샅히 파헤쳐 "필립핀두테르테 대통령 처럼 극약처방으로 퇴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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