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도네시아대사관 앞에서 6.25전쟁때 폐허가 된 우리나라 에 물자지원 협렵국 인 우방국이 강진과 해일로 "2천여명 희생자와 1만여명 부상자가 생겼다" 며 인도네시아를 돕자"는 피켓시위와 SNS를 통해 지구촌 인류애실천호소  국제켐페인을 벌였다

이날 활빈단은 삼성, 현대,SK,LG,롯데 등 재벌그룹총수들에 "화끈하게도와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