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가 국제관함식으로 14일까지 국민들에 개방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인도네시아 범선 비마수치(Bima Suci)함(2000톤)함상에서 장병들과 함께 최근 빈발한 강진피해 주민돕기 지구촌 켐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