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73회 UN Day를 맞아 성명을 통해"유엔이 북핵폐기로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어 남북간 평화는 물론 동북아평화를 일구고 촉진 하는 일에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유엔이 고통받는 북한주민 인권 개선에 더욱 선도적 기여를 기대했다.

한편 활빈단은 6.25남침전쟁 당시 적화함락, 백척간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준 자유 와 평화 수호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 동상에 23일 새벽 불을 지른 이모 목사,고모 시인에 대해 엄벌을 검경에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