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논평을 통해 체코를 거쳐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30일 열리는 G20정상회의 참석 등 국익외교를 위해 '지구 한바퀴'를 도는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중 시민사회노동단체에 도심혼란을 야기하는 파업, 김정은 환영 시위등 각종 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낙연 국무총리에 국가원수 부재중 해이될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과 전군 경계태세 강화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