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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사건수사를 통하여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3-14 21:43:36   프린터

경찰은 이번 버닝썬 사건수사 경찰명운 걸고 실체적 진실 밝혀내야

 

경찰청장 말한 대로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 발본색원하고 거듭나야,

 

[사진 = 정병기 칼럼니스트. 경찰상이유공자 .특별경우회원]

 

경찰은 지난과거역사 바로 알아야 현재를 알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진정한 국민의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려면 경찰은 국민으로 부터 믿고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며 이번 강남클럽 버닝썬 사건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경찰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경찰의 내부비리정화의 전환점이 되어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고 바로서는 국민의 진정한 경찰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경찰은 경찰스스로 거듭나기 어렵다는 국민들 생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말은 국민의 경찰 민생치안의 보루라고 툭하면 제복도 바꾸고 직제도 변경하고 하지만 그때마다 신임경찰청정의 입맛에 수시로 변하는 것을 보면 원칙도 기본도 무시한 채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찰행정을 하기 때문에 낭비하는 예산도 적지 않다. 그래도 누구하나 책임을 지는 것은 없는 실정이다. 치안관서나 일선지구대 파출소를 보드라도 지역주민이나 국민을 위한 시설이나 공간은 허용하지 않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국민과 간격을 두고 있는 구태와 관행이 여전한데도 말이나 구호는 요란하다.

 

무슨 행사에나 사진 찍기 바쁘고 업적 부풀리기 등 요란하다. 힘들고 예산 들어가는 민생관련 일들은 지자체에 떠넘기기 십상이고 있는 현실 경찰 수뇌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경찰은 이제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고 반성 각성하지 않는 다면 더 이상 국민의 경찰을 스스로 자처한다고 해도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약삭빠르고 머리 좋은 경찰관보다 직업을 천직으로 삼고 국민을 위해 우직스럽고 묵묵히 봉사하며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기를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경찰의 발전을 위해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빨끈하며 즉각 반응하는 경찰은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환골탈태(換骨奪胎)거듭나기 어렵다고 보며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경찰도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추고 부적절하고 자질 능력부족이나 부패 비리 전력자나 위험한 인사에 대해서는 언제나 퇴출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경찰의 인사제도도 객관성과 공정정을 담보해야 하며 상식이 통하는 인사가 바로 만사라고 본다.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에서 희생하여 일생을 상이처 치료하며 살다가 이제 간암으로 치료받는 심정이 찹찹하다. 나는 이런 경찰을 위해서 목숨을 받치는 용감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국민의 경찰로 그 공분을 지키고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전경49기 근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공상 재심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경찰직업은 이제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른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현실이다. 경찰은 이제 장년이 된 만큼 우리사회의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사회의 첨병이 돼야 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갈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제 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보다 낮은 민생경찰로 거듭나야 할 때이며, 아직도 경찰은 국민위에 군림하지 않는지 철저한 자기반성과 자성이 필요하며 국민을 상대로 언제나 공정한 수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수사나 생활치안에 따른 사회적 잡음을 없애 나가야 할 것이다,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어야 바람직하며 국민이 편안한 민생생활치안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유지 되어야 바람직하며 경찰입장이 아닌 국민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진정한 지팡이 역할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찰의 기강을 확립하고 내부 쇄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정부는 경찰의 수사권독립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국민여론이 판단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범죄신고 출동의 골든타임이 현실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뛰는 범죄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현실을 인식해야 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선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항상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꾸준한 내부개혁 노력을 진행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국민생활치안을 확립“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며 경찰 직무상 혈연 지연 학연 관계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보며 이권 개입이나 직무상 얻은 자료나 정보를 누출하거나 하여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진정한 국민의 경찰은 국민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는 자세와 실천으로 행동하는 경찰이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사실 인식해야 한다. 이제는 경찰도 발상의 전환과 인식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지난 해방이후 경찰 창설 72년을 맞게 되는 해이다. 그동안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각종 범죄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려 온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며 치하하고자 한다. 그러나 불법. 비리나 내부인사 줄 대기 등 내부의 문제로 국민의 지탄을 받거나 눈시울을 찌푸린 사건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경찰도 항상 무능공직자 퇴출에 있어서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그 시스템은 항상 가동되어야만 한다고 보며 더 냉철하고 철저한 내부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며 그래야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게 될 것이다.

 

일선에서 국민과 가깝고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각종 유혹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법을 집행하고 단속을 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경찰이 뒤를 봐주거나 그 빌미로 공생 또는 뒷돈이나 금품을 수수하는 일로 사회에 뉴스거리로 직무상에 관련이 있다는 일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도 불법시설이나 오락실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경찰의 방대하고 체계적인 조직으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경찰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언제나 내부의 썩은 조직이나 환부는 즉시 돌려내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경찰도 해보고 싶은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보수도 박봉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으며 타 공직자와 견줄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이 있으며 소신껏 일할 수 있고 국민에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직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리고 진급도 어느 정도 까지는 보장되고 있으나 문제는 있다 할 것이다. 특정집단이나 분류의 힘이 독차지 되거나 집중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제아무리 자연 진급이라 할지라도 평상시에 근무점수에 대한 관리가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져 특수한 경찰 체계에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찰이 방대한 조직이 된 만큼 경찰수뇌부는 고민하는 자세로 내부갈등 치유와 자체사고 재발방지에 대한 끊임없는 내부단속과 자구적인 자정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큰 사건 해결 뒤에는 반드시국민의 협조와 신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국민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경찰, 권위의식은 물론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미래지향적이며 개관적이고 공정한 국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해야 하며 소신 있게 일할 수 있지만 명령체계에 상명하복의 지휘 체계가 확립되어져 일사불란한 조직을 통하여 국민의 생활치안 써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건 발생 시에는 육감수사보다는 첨단기법에 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통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우리사회의 범죄와의 전쟁에서 백전백승 할 수 있는 자세와 각오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오늘날 경찰의 발전이 있기까지 밑거름이 된 경찰근무 중 희생한 분들에 대한 은혜와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72주년의 맞는 장년의 경찰이 된 만큼 그동안 경찰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경찰 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고 잃어버린 애국이 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경찰의 역사 또한 뒤돌아 볼 수 있는 자세와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전국에 가족을 포함하여 20만 경찰의 방대한 조직을 거느린 만큼 내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내부조직에 의한 치부가 드러나지 않게 철저한 자기관리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본다. 경찰의 날을 맞아 앞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충성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거듭 바라며, 국민들이 바라보는 기대와 여망에 부응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하며 경찰에 전하는 고견이나 따끔한 충고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 볼 때 바로서는 신중한 경찰, 진정한 국민의 환골탈태(換骨奪胎) 참 경찰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고 경찰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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