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제향 행사가 오는 19일 서울관악구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열린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강장군 동상,안국사내 전적기념비 앞에서 "거란10만 명을 궤멸시킨 위국 헌신으로 호국을 실천한 장군의 애국혼을 육해공군 장성과 국군장병이 본받자" 고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