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전국순회 안보강화 캠페인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4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자 여수시 향일함 입구 대간첩작전 전승비앞에서 6.25전쟁둥이인 서울 영등포 초교 동문 7순여행 동기들과 함께 북 김정은 무모한 도발 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호국 안보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