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한마디>
제64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해야 하며 국가안보를 중시해야 한다.

정병기<서울시민보훈가족> 호국보훈의 달 미래 민족통일을 생각해야 하며 제 64주년 현충일(顯忠日)에 조기 달고 호국영령과 애국선열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현충일(顯忠日)맞아 진정한 호국보훈을 생각하고 준비하려면 국가안보가 튼튼해야 하며 우리는 남북이 합하고 통일되어야 민족적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으뜸민족으로 나가는 첩경이라고 본다.
우리 모두 조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참여해야 하며 현충일은 나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이므로 각 가정과 학교에서는 모두 조기를 게양하고 운행 중인 차량도 잠시 정지하고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에 참여해야 하며 이는 국민의 기본도리이다.
이 날만은 음주와 유흥을 삼가고 가족과 함께 국립묘지나 주변의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국화 한 송이를 받치며 조국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 하며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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