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망치는 총파업 반대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8 일 교통사고로 입원중인 병원내에서 이날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한 병실시위를 통해 탄력근로 제 확대 반대와 재벌개혁 요구외 주한일본대사관 으로 몰려가"강제징용배상 대법원판결에 앙심을 품고 對韓수출을 규제하는 日 아베정권의 무역 경제 보복조치 철회를 강도 높게 요구하라" 고 촉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