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추석용품 재래시장 사줘 영세상인 서민경제 살리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부모님 참배차 국립이천 호국원에 가던중 경강선 이천역에서 정의의 도시 경기도 이천시민과 남북해외동포들,낯선 이역땅에서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기를 기원했다.

또한 홍 대표는 추석용품 구입을 영세상인등 서민 경기활성화를 위해 주부들이 백화점,대형마트 보다 지역내 전통재래시장 애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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