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하와이에서 태평양건너 와 집회에 합류한 재미교포 임모(여.65)씨도 조국 사퇴와 문재인 퇴진 함성 하늘찌를듯 외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5일 '검찰 개혁'· '조국 반대' 서초동 집회가 좌우 보혁진영이 대거 집결해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초대로 대검찰청,강남성모병원,서초경찰서,서초역 앞 등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와 조 장관 일가비리 철저수사를 요구하는 법정의실천시위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조국 말을 못믿겠다며 조국 자택 압수수색일 방배동 S아파트 앞에서 메주를 든체 경종 시위를 벌었던 홍 대표가 이날도 벌인 독특한 단기필마 메주 시위는 나라걱정으로 참석한 수많은 애국시민들의 격려와 열렬한 성원속에 홍문종 의원,서석구 변호사도 동참했다,
한편 나라 걱정에 분통이 터져 미국 하와이에서 태평양건너 와 집회에 합류한 재미교포 임 여사는 조국(祖國)을 위해 조국(曺國)즉각 사퇴와 국민반대를 무시한체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 퇴진 함성을 하늘 찌를듯 목놓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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