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연평도 포격 9주기일인 지난 23일청와대,정부서울청사,국방부 앞 안보시위를 벌이며 "민관군 모두 北의 연평도 포격 도발 만행을 잊지 말고 상기해 "SLBM방어체제 구축 등 유비무환 총력안보 정신으로 국가안보에는 늘 깨어있어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임전무퇴 태세로 결속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