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홍정식)이 2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육상자위대가 독도를 일본영토로 분류한 홍보영상제작 망발을 규탄하고 세종로 정부서울청사,광화문,청와대 앞에서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이 다가올수록 독도침탈야욕 기승을 부릴 일본의 침략군국주의 도발만행 근성을 단호하게 응징 분쇄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