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29일 서울중구 주한중국대사관,명동입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우안 폐렴 감염증’이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다"며 중국정부의 불투명한 정보 공개와 늑장대응을 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광화문,정부서울청사,청와대 앞에서 "국민 생명안전보다 더 중요 한 일 없다"며 우리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강력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