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스크를 구입해 사용하거나 공공기관이나 병원에서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받지만 버릴 땡에도 꼭 지정된 장소나 싸서 버려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요즘 공공기관이나 도로 등 수거 쓰레기는 반드시 소각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작은 것도 전염병과 관련해서는 소홀히 활수 없다고 본다.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우리는 우한폐렴사태로 총 비상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용한 마스크는 아무데나 마구 버려 문제다. 정부나 지자체 사회단체 그리고 개인도 사용한 마스크 폐기관리 중요한 현실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만일 누군가 보균상태로 마스크 사용했다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중국발 신종코로나 비루스, 우한폐렴사태로 불티나게 팔리는 ,마스크, 사용 후 마구 버려지고 있어 또다시 우한폐렴이 돌고 돌까봐 걱정된다. 사용하고 잘 버리거나 폐기해야 하는데 도로변 버스정류장, 지하철주변이나 역사 안 등 사방에 아무 생각 없이 마구 버리거나 하면 걱정된다.
정말 사용한 마스크 함부로 버리게 되면 혹 재전염이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마스크가 사용 후 여기저기 흔하게 버려진 모습 쉽게 볼 수 있어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병은 무서워하지 보이지 않는 전염병균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지금 신종코로나 사태가 경제에 주름살, 가정이나 사회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하루빨리 사라지게 되길 바라고 있다. 아직은 경계를 늦거나 속단하거나 예단 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아 개인위생관리 철저는 기본이지만 다중업소나 지역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정부의 조치나 지시에 따르고 협조해 조기에 우한폐렴이 사라지기를 아울러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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