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2일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제정기념 행사를 15년째나 벌인 倭나라 일본의 침략주의 근성에 젖은 상습적 망발을 강력 규탄했다.

활빈단은 전세계가 코로나19 감염 비상시국인 가운데 이를 아랑곳않고 독도영유권 억지주장하는 일본 정부에 "미쳐도 곱게 미쳐라"고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일본대사관(저)앞 반일시위에 이어 대전복합터미널,경기도 안성,충남 천안 등지를 돌며 ‘다케시마의 날’분쇄 국민단결 촉구 국익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활빈단은 남의 나라땅을 마음대로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여 일본정부의 차관급이 8년째나 시마네현 행사에 참석하며 침략주의 근성을 과시하는 행사를 "남북 8천만 겨레의 민족 자존수호차원에서 묵과할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옆집 마당을 난데없이 자기집 마당이라고 우기듯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을 일삼는 침략 군국주의 일당을 분쇄하려는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족자존수호 항일 애국투쟁가들 출현이 박두했다"고 일본을 향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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