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발인 도피중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은신처 제공 건설업체 대표 외 도피방조자 전원
고발인: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피고발인은 지난 4월 23일 성추행 인정 사퇴 기자회견 후 부산을 빠져나간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해운대구의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개인적 친분이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어 국민적 공분을 야기한 오 전 시장을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인근 에 자신 소유의 4층펜션에서 10여일 간 은신 거처를 마련해준 범인 은익 혐의로 고발하고 도피를 방조한 이들 도 모두 고발 하오니 철저하게 수사해 혐의 가 드러나면 엄정사법처리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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