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천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탁구장 감염후 63명에 이르자 코로나19예방 수도권 지자체 순회 국민캠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서울 양천구청 앞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 황희,이용선 국회의원에 “주민안전을 위해 직접 각 동 및 취약지 방역수칙 준수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미비한 곳에는 긴급 보완 지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