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서울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청사 앞에서 북한이 6.25남침전쟁 70주년일을 9일 앞둔 지난 16일 자행한 개성공단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반민족적망동이다"며 "대남도발하단 평양 불바다,쑥대밭 된다"고 대북경고성 호국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