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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 내년부터는 6·25정부기념 행사에 6·25전쟁둥이 625명 초청 특별제안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5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합참),전쟁기념관에서 유비무환,총력안보강화를 요구하며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앞서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에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불발 됐지만 내년도 정부주관 6·25기념행사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계등 각계에서 국익, 공익,민익 창달 및 국위를 선양한 6·25전쟁둥이(70세 범띠 생)625명 초청과 국군의 날 도보행진시도 6·25전쟁둥이중 건장한 역전의 노병들의 참여를 제안한바 있다.

한편 활빈단은 70년전 6.25남침전쟁 발발 사흘후 한강대교를 폭파한 28일 한강대교 폭파장소에서 호국총력안보시위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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