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지난 25일 대검찰청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박원순 전시장 피소사실 검찰발 유출 의혹 인사들을 고발하고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서울시 6층은 성범죄소굴인가?" 따지며 시장집무실,침실에서 벌어진 성추행 비호,은폐망발로 나라망신살 떤 서울특별시 정무라인 규탄시위를 벌였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지난 23일에도 2016년부터 박 전시장 자살때까지 근무하며 성추행 여비서피해자의 고통호소를 묵살,외면한 서울시장실 전현직 비서관,인사담당자 등 20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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